지금 스마트폰으로 아이폰6S를 사용 중입니다. 근래들어 버벅거림이 갈수록 심해져서 새로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새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사용중이던 아이폰6S를 중고로 판매할까 하는데 아이폰의 경우에는 중고 스마트폰 가격이 타사에 비해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사용중이던 중고 스마트폰을 팔때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새 스마트폰을 구입한 휴대폰 가게에 그냥 물어보고 처리하시나요? 2017년에 동생의 스마트폰을 새로 사준적이 있습니다. 동생은 당시에 갤럭시S4 액티브 모델을 4년 이상 사용중이였습니다. 새로 나온 모델로 구입하면서 사용하던 갤러시S4 액티브를 판매하면 얼마나 받을수 있나 문의하였습니다. 담당자가 어딘가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더니 5천원에 매입한다고 하더군요. 지갑 케이스를 사용한 휴대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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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주변에서 근로장려금이 입금되어 즐거워하는 분들의 얘기가 들어오네요. 추석은 다가오고 다른사람들은 근로장려금이 들어오는데 왜 나는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라 은근 불안해 합니다. 혹시, 근로장려금 심사에 문제가 있어서 대상자에서 탈락되었나? 혹시, 근로장려금 예상액보다 금액이 줄어서 입금되면 어쩌지? 혹시, 근로장려금 심사 문제로 추석이 지나고 입금되는건가? 걱정만 하지말고 내 근로장려금은 언제 입금되는지, 얼마나 입금 예정인지 알아봅시다. 근로장려금의 【심사진행상황조회】는 PC용 [국세청홈텍스]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 [국세청홈텍스] → [조회/발급] → 심사진행상황조회 → [정기 심사진행 조회] 귀속연도 2018년 (2018년도 근로수입에 대한 심사이므로) ★ 아래캡쳐를 보면, 근로장려금 지급..
신용평가시에 최근 3년 정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신용평가를 하게 되는데 이때 대출이 증가하게 되면 신용평점이 조금 하락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이 증가하게 되면 위험이 증가하므로 신용평점이 낮아질 수 있지만 꾸준하고 성실하게 상환하면 가점 효과로 신용평점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3개월전에 신용등급 4급인 A와 B는 각각 2천만원의 대출받았지만 현재 A는 4등급이고 B는 6등급이 되었습니다. A와 B의 신용등급은 왜 달라졌을까? A는 12%대에 대출을 받았고, B는 21%대에 대출을 받았습니다. A와 B의 신용등급이 달라진 이유는 금리입니다. 신용평가시에 대출금리가 비싸면 위험이 증가된다고 계산하여 신용평점이 낮아지게 됩니다. 대환대출은, 기존의 대출금이 있는 경우 다른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통해..
예전에는 대부업체 고객의 대출정보를 다른 금융권(시중은행,저축은행...)에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신용조회회사(CB)에는 대출정보를 제공하여 신용등급 산정에만 사용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지시로 2016.1.1 이후부터 저축은행과 대출정보를 공유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인터넷전문은행도 대출정보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공유되는 대부업체 대출정보는 대출금액, 대출건수, 대출일자 등 입니다. 대부업체를 이용자의 40%가 저축은행에도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3금융권의 문을 두드리시는 분들의 신용등급으로는 시중은행 대출이 어렵기때문에 굳이 은행과의 대출정보 공유는 예정에 없는 듯 합니다. 신용조회 기록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까? 예전에는 신용조회 기록이 많으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었으나 2011년 1..
포털에서 "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를 검색하면 각종 광고, 지식인, 웹사이트 등 각 섹션에 광고가 왕창 나옵니다. 하물며 뉴스 섹션에도 뉴스같은 광고가 태반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디서 듣지도 못한 이상한 듣보잡 언론사에서 만들어내는 뉴스같은 광고임을 알수 있습니다. 1금융 / 2금융 / 3금융(사금융) - 1금융권 : 대형 시중은행들 우리, 국민, 신한, 기업, 하나은행- 2금융권 : 시중은행을 제외한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3금융권 : 대부업체 러시앤**, 산와** 등과 기타 사채업자들... 신용불량자에게 중고차할부를 해주는 곳은? 3금융(사금융)권이 러시앤**, 산와** 같은 대형 대부업체들도 신용불량자(10등급)에게는 돈을 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신용자..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개인신용평가사 2곳이 있습니다. 올크레딧(KCB)과 마이크레딧(NICE지키미)입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2곳의 신용등급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대출 받을때 금융사에서는 2곳 모두 참고한다고 합니다.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율 차이가 크므로 개인 신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신용평가의 신용등급별 구간점수표 올해(2018년) 하반기부터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변환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점수제'로 바뀌면 1등급 2등급 이런 등급은 없어지고 신용점수 798점 이런식으로만 관리됩니다. 정부에서는 점수제로 바뀌면 턱걸이 점수 등급자에게 유리해진다고 합니다. 신용평가를 '점수제'로 전환하면 약 240만명의 금융소비자가 연 1% 수준의 금리절감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